![[광주=뉴시스] 광주 북구는 새학기를 앞두고 저렴하게 교복을 장만할 수 있는 '상설교복나눔장터'를 오는 5일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058_web.jpg?rnd=20260202150252)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는 새학기를 앞두고 저렴하게 교복을 장만할 수 있는 '상설교복나눔장터'를 오는 5일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북구는 새학기를 앞두고 저렴하게 교복을 장만할 수 있는 '상설교복나눔장터'를 오는 5일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 우산동에서 운영 중인 상설교복나눔장터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처음 문을 열었다.
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간의 개장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
운영시간은 새학기 준비로 방문자가 집중되는 2~3월에는 오전 10시~오후 5시, 4월 이후에는 오후 2시~오후 5시이다.
새마을부녀회 소속 자원봉사자가 상주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적합한 교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나눔장터는 북구 소재 34개 중·고등학교 교복 약 7500벌을 보유하고 있다. 교복 판매가격은 재킷 5000 원, 바지·셔츠·조끼 3000 원 등이며 교복 이외에 체육복과 생활복도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은 올 연말 북구 장학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청소년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문인 구청장은 "질 좋은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설교복나눔장터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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