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각 분야 기관 관계자 등 참여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06/NISI20220706_0001035658_web.jpg?rnd=20220706125842)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문화·관광·체육 정책 사업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문화체육관광국 관계자와 문화·관광분야 각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진행됐다.
'세계를 선도하는 K-컬처 산업도시로의 도약'이라는 문화체육관광국 비전 아래 전주문화재단, 전주관광재단 등 각 기관의 신규 정책 추진 방향 등이 공유됐다.
특히 세 달가량 남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한 영화제 일정, 주요 사업 내용 등과 관여한 심도 깊은 내용이 기관별로 오갔다.
또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K-필름 제작 기반 및 영화 산업 허브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가상 시각효과(VFX·Visual Effect) 후반 제작시설 조성 등 영상 산업 인프라를 구축, 이를 시의 중점 육성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전주관광재단 출범과 함께 체류형·야간·미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주만의 관광 전략이 제시됐다.
스포츠 분야의 경우 문화·예술·스포츠가 결합된 '문화올림픽' 기조의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준비 작업에 대한 상황 공유도 함께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발전과 함께 전주가 국내 대표도시로 나아가는 협력을 쌓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노은영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의 문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시와 기관 등이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소통을 통해 전주만이 가질 수 있는 문화 경쟁력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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