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의회.(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3/01/11/NISI20230111_0001173620_web.jpg?rnd=2023011111294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의회.(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2일 안호영 국회의원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성윤 국회의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 분명한 찬성 입장을 전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완주·전주 통합은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전북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 광역 행정 수요 확대라는 현실 앞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가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지방을 국가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밝힌 상황에서 이미 하나의 생활권인 완주와 전주의 통합은 전북이 자생력을 갖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들이 공개적으로 통합의 필요성을 천명한 것은 향후 통합 논의를 실질적으로 진전시키는 책임 있는 정치적 결단"이라며 "주민 갈등을 이유로 논의를 회피해 온 기존 관행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 "통합은 일방이 아닌 상생이어야 하며, 행정 효율성 제고를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 전북특별자치도와 양 시·군, 정치권이 책임 있는 논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주시의회는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를 향해 행정통합 교부세와 통합 지원 인센티브, 행정 권한 확대 방안 등을 마련해 완주·전주 통합이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완주군과 완주군의회에도 대승적 차원에서 통합 논의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남관우 의장은 "완주·전주 통합은 경쟁이 아닌 상생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차분하고 책임 있게 논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완주·전주 통합은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전북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 광역 행정 수요 확대라는 현실 앞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가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지방을 국가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밝힌 상황에서 이미 하나의 생활권인 완주와 전주의 통합은 전북이 자생력을 갖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들이 공개적으로 통합의 필요성을 천명한 것은 향후 통합 논의를 실질적으로 진전시키는 책임 있는 정치적 결단"이라며 "주민 갈등을 이유로 논의를 회피해 온 기존 관행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 "통합은 일방이 아닌 상생이어야 하며, 행정 효율성 제고를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 전북특별자치도와 양 시·군, 정치권이 책임 있는 논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주시의회는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를 향해 행정통합 교부세와 통합 지원 인센티브, 행정 권한 확대 방안 등을 마련해 완주·전주 통합이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완주군과 완주군의회에도 대승적 차원에서 통합 논의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남관우 의장은 "완주·전주 통합은 경쟁이 아닌 상생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차분하고 책임 있게 논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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