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1월 마지막 주 넷플릭스·쿠팡플레이·티빙·디즈니+ 신작을 소개한다.
◇데스게임:천만원을 걸어라(넷플릭스)
◇데스게임:천만원을 걸어라(넷플릭스)

'데스게임:천만원을 걸어라'는 정치도, 연합도 없는 단 한 번의 1:1 승부로 승패가 결정되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이다. 오직 두뇌로만 승부를 겨뤄야 하는 신개념 서바이벌 '데스게임:천만원을 걸어리' 참가자는 게임 승리 시 계속 도전해 매 회 상금 1000만원을 적립할 수 있지만 패배하면 즉시 탈락한다. 홍진호·이세돌·세븐하이·펭수·권성준·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두뇌서바이벌 최강자로 불리는 장동민은 플레이어가 아닌 해설가로 합류해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력을 선보인다.
◇넥스트 레전드(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꿈의 무대 유럽 빅리그 진출에 도전하는 글로벌 축구 서바이벌이다.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펼쳐지는 경쟁 속에서 유망주 44명은 실력은 물론 멘털과 팀워크까지 철저한 평가를 받으며 단 하나의 기회를 향해 나아간다. 이영표와 가레스 베일이 멘토로 합류해 유럽 무대의 현실적인 기준과 냉정한 피드백을 전한다. 30일 1~2화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한다.
◇원더맨(디즈니+)

'원더맨'은 인생을 바꿀 슈퍼히어로영화 주인공 원더맨 역에 캐스팅 되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 사이먼 윌리엄스의 이야기.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할리우드 오디션 현장의 이면, 슈퍼스타와 슈퍼히어로 탄생 과정을 위트 있게 뒤트는 블랙코미디다. 이 작품은 사이먼과 그 앞에 예기치 않게 나타난 조력자 트레보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초능력보다 현실의 불안과 욕망이 앞서는 두 인물의 관계는 거대한 세계관이나 거창한 액션 대신 인물의 감정과 선택에 집중하며 슈퍼히어로 서사를 새롭게 확장한다.
◇테러맨(티빙)

티빙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테러맨'은 불행을 감지하는 눈을 가진 고등학생 정우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테러리스트가 돼 거대한 음모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동우·고진우 작가가 2016년 내놓은 동명 웹툰이 원작이 이 작품은 75회 에미 시상식에서 최우수애니메이션프로그램상을 수상한 심슨 스페셜 에피소드 '공포의 나무집33' 두 번째 이야기를 연출한 엄상용 감독이 연출했다.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플루토' 에피소드 감독을 맡은 우메하라 타카히로 감독이 캐릭터 작화 감독을 했다.
◇브리저튼 시즌4(넷플릭스)

19세기 영국 사교계 아찔한 스캔들과 로맨스로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이 시즌4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자유로운 영혼의 차남 베네딕트 브리저튼이 주인공이다. 베네딕트는 형제자매들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어머니의 성화에도 절대 누군가에게 정착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어머니가 주최한 가면무도회에서 우연히 은빛 드레스를 입은 미스터리한 여인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강렬했던 만남도 잠시, 미스터리한 여인은 장갑만을 남겨놓은 채 사라지고 베네딕트는 동생 엘로이즈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든 그 여인의 정체를 밝혀내려 한다. 그러나 베네딕트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대는 사교계 인물이 아닌 귀족 집안 하녀 소피. 두 사람은 운명적으로 다시 마주하지만 베네딕트는 소피가 그날 밤 자신이 한눈에 반했던 여인임을 깨닫지 못한 채 갈등에 빠진다.
◇로열럼블(넷플릭스)

세계 최대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가 1988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이벤트 로열럼블을 이제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WWE 5대 주요 이벤트 중 하나인 로열럼블에서는 남녀 선수 각 30인이 치열한 대결을 거쳐 최후의 승자를 가린다. 일반 배틀로얄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동시에 링에 입장하는 것과 달리 로열럼블에서는 두 명의 참가자가 먼저 입장한 후 나머지 참가자가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입장해 상대를 링 밖으로 몰아내야 한다. 게다가 로열럼블은 WWE 최대 행사인 레슬매니아로 가는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경기이기도 하다. 2월1일 오전 4시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글리터&골드:아이스 댄싱(넷플릭스)

'글리터&골드:아이스 댄싱'은 세계 최정상 아이스댄스 커플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준비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빙판 위 가장 차갑고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경쟁 스포츠인 아이스댄스. 두 명의 파트너가 하나가 돼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야 하는 아이스댄스에서 선수들은 올림픽 우승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이 작품 주인공은 팬 사랑을 독차지하는 미국의 매디슨 촉과 에반 베이츠, 독특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캐나다의 파이퍼 길레스와 폴 푸아리에, 다크호스로 떠오른 프랑스의 로랑스 푸르니에 보드리와 기욤 시즈롱이다. 매디슨과 에번은 14년을 함께한 파트너와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고, 파이퍼와 폴은 라이벌 팀과의 경쟁을 위해 열정을 불태운다. 기욤과 로랑스는 세상에 역량을 보여줄 준비를 마친 가운데 이들의 승부의 세계가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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