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30일 대구 중구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선언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6.01.30.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21144750_web.jpg?rnd=20260130103411)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30일 대구 중구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선언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6.01.30.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4선인 윤재옥(대구 달서을) 의원은 30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대구시가 수십 년째 제자리인 이유는 리더심의 문제"라며 "특별한 경험이나 전문성이 아니라 죽기살기로 독하게 대구의 실속을 챙기는 야전사령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대구시장이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유능한 실속, 중앙정부와 협상력, 책임감을 갖춘 시장'으로 규정하고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또 '대구 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시대가 변하는 만큼 대구의 성공 법칙도 바뀌어야 한다"며 "대구를 AI와 로봇이 선도하는 '미래산업 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민생 회복을 위해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고 모든 시민이 각자의 역할로 활약하는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희생과 책임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가슴 벅찬 대구의 변화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출마선언 이후 가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선거 유·불리와 상관없이 신속하게 추진해 달리는 말에 함께 올라 타야 한다.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구시장 출마자 중 낮은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정치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지는 않았기 때문으로 이해하지만 지역을 위해 일을 하겠다는 진정성을 시민들이 안다면 이날 이후에는 대구시장의 적임자가 윤재옥이라고 생각하실 것"이라고 했다.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과 관련해 당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제명이 (최고위원회)의결 되기 전까지는 합리적으로 봉합·조정되었으면 하는 생각이었지만 이미 의결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장동혁 대표와 함께 단합해 지방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했다.
윤 의원의 이날 출마선언으로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든 국민의힘 현역 의원은 추경호(대구 달성군)·주호영(대구 수성갑)·최은석(대구 동·군위갑) 의원 등 4명이며 유영하(대구 달서갑) 의원도 2월 초 출마선언이 예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윤 의원은 "대구시가 수십 년째 제자리인 이유는 리더심의 문제"라며 "특별한 경험이나 전문성이 아니라 죽기살기로 독하게 대구의 실속을 챙기는 야전사령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대구시장이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유능한 실속, 중앙정부와 협상력, 책임감을 갖춘 시장'으로 규정하고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또 '대구 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시대가 변하는 만큼 대구의 성공 법칙도 바뀌어야 한다"며 "대구를 AI와 로봇이 선도하는 '미래산업 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민생 회복을 위해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고 모든 시민이 각자의 역할로 활약하는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희생과 책임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가슴 벅찬 대구의 변화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출마선언 이후 가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선거 유·불리와 상관없이 신속하게 추진해 달리는 말에 함께 올라 타야 한다.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구시장 출마자 중 낮은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정치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지는 않았기 때문으로 이해하지만 지역을 위해 일을 하겠다는 진정성을 시민들이 안다면 이날 이후에는 대구시장의 적임자가 윤재옥이라고 생각하실 것"이라고 했다.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과 관련해 당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제명이 (최고위원회)의결 되기 전까지는 합리적으로 봉합·조정되었으면 하는 생각이었지만 이미 의결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장동혁 대표와 함께 단합해 지방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했다.
윤 의원의 이날 출마선언으로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든 국민의힘 현역 의원은 추경호(대구 달성군)·주호영(대구 수성갑)·최은석(대구 동·군위갑) 의원 등 4명이며 유영하(대구 달서갑) 의원도 2월 초 출마선언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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