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플라츠2에서 열린 배리 2026 컬렉션 론칭 기념 포토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9.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21143572_web.jpg?rnd=20260129120442)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플라츠2에서 열린 배리 2026 컬렉션 론칭 기념 포토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브랜드 행사에 지각했다는 누명을 벗었다.
장원영은 지난 29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한 브랜드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장원영은 당초 공지됐던 행사 시간보다 다소 늦게 등장했고, 이때 한 남성이 "원영 씨, 일찍 좀 다닙시다"라고 외쳤다.
장원영이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짓자 주변에선 웃음이 터져나왔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지각하자 혼난 장원영' 등의 제목으로 확산됐고, 지각 논란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는 장원영의 과실이 아니라 행사 대행사의 운영 미숙 탓에 벌어진 일로 드러났다. 논란이 거세지자 섭외를 담당한 대행사 택시 측은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포토콜에 아티스트 등장 시각에 대해 일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상세한 전후 사정을 전달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행사는 "브랜드에서 장원영에게 안내한 도착 시각은 11시 30분이었고, 장원영은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며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 측에 대기를 요청했고, 이에 따라 장원영이 10분가량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운영 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은 안내했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사인을 받고 등장하게 됐다"며 "이 과정에서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되신 기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아이브는 다음 달 9일 오후 6시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을 발표하고, 같은 달 2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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