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항공우주 등 핵심 제조산업 경남에 집적…가능성 무궁무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9.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21143962_web.jpg?rnd=2026012915042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경남 지역 타운홀미팅이 다음 달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취임 후 아홉 번째 지역 타운홀미팅이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미팅, 그 아홉 번째 순서는 경상남도"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조선, 방위산업, 항공우주, 기계산업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 산업이 집적된 경남은 미래산업의 핵심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수많은 산업단지와 풍부한 인적 역량, 그리고 현장에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까지. 경남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이러한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 공정을 혁신하고, 첨단 기술 산업을 확장해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워 나가야 할 때"라며 "부울경을 하나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과 산업 생태계를 통해 경남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도민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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