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전성배씨 사건 맡았던 검사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최재현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검사가 지난해 10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출석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0.2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7/NISI20251027_0021031697_web.jpg?rnd=2025102713553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최재현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검사가 지난해 10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출석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0.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전상우 수습 기자 = 관봉권·쿠팡 특별검사(특검)가 30일 관봉권 띠지를 분실한 의혹과 관련해 최재현 서울중앙지검 공판4부 부부장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최 부부장이 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은 이날 오전부터 최 검사에 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 부부장은 김건희 특검이 출범하기 전까지 서울남부지검 소속으로 건진법사 전성배씨 의혹을 들여다봤던 인물이다.
남부지검은 전씨로부터 1억6500만원 상당 현금 다발을 확보했는데, 그중 5000만원에 부착돼 있던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가 사라져 논란이 일었다.
앞서 특검은 전씨 수사팀 소속이었던 수사관을 불러 관봉권에 부착된 띠지 등을 잃어버린 경위를 캐물었다. 이후 전씨에 관한 참고인 조사도 두 차례 진행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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