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부정선거 토론 3명 지원…황교안·민경욱, '날 짓밟을 기회' 나서줬으면"

기사등록 2026/01/30 09:49:20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와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대표에게 '부정선거 공개 토론회'에 나서달라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30일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제 제의한 무제한 공개토론에 이 시간까지 지원자가 세 분 들어왔다. 기부처에 면이라도 서게 한 50명만 모아보자"고 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론자들이 지금까지 수백억 수금했는데, 몇 천만원 못 모은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방송 제작부터 나머지 비용은 개혁신당이 알아서 하겠다. 진정성을 보여줄 기부 100만원씩만 약정하면 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전날 부정선거 관련 1대 100 무제한 토론을 제안했다. 1인당 참가비는 100만원,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50만원으로 이 돈은 군부대에 기부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중증 부정선거론자들의 많은 참여바란다"며 "제가 잘 이름을 모르는 분들만 참여 중이신데 황교안, 민경욱 등 좀 네임드들이 나서줬으면 한다. 주변에서 '이준석을 짓밟을 기회'라고 그분들에게 좀 독려해 달라"고 보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준석 "부정선거 토론 3명 지원…황교안·민경욱, '날 짓밟을 기회' 나서줬으면"

기사등록 2026/01/30 09:49:2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