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경차 전용 주차면 3칸을 가로로 점령한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보배드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283_web.jpg?rnd=20260130103531)
[뉴시스]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경차 전용 주차면 3칸을 가로로 점령한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보배드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경차 전용 주차면 3칸을 가로로 점령한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SUV 3자리 침범 주차'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대단하다"는 짧은 글과 함께 문제의 사진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SUV 한 대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경차 전용 주차면 3칸을 가로로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경차 전용 주차면은 장애인·소방차·전기차 전용 주차구역과 달리 과태료 등 법적 처벌 대상은 아니다. 그러나 경차 규격에 맞춰 폭이 좁게 설계돼 있어 대형 차량이 이용할 경우 접촉 사고 위험이 커지는 등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심 팔아먹은 무개념 주차" "SUV 앞부분에 경차를 바짝 세워서 못 나가게 막아버려야 한다" "인공지능(AI)으로 만든 합성 사진인 줄 알았다" "가족 주차 자리를 맡아 둔 것 아니냐"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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