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 이견' 사퇴설…靑, 이 비서관 사의 보도 부인
"인사에 관한 구체적 사항 확인해줄 수 없어"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진국 사법제도비서관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8차 수석·보좌관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8.2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20942260_web.jpg?rnd=2025082115461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진국 사법제도비서관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8차 수석·보좌관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29일 이진국 사법제도비서관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인사에 관한 구체적 사항은 확인해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이 비서관이 전날 사직서를 제출하고 원 소속인 아주대 로스쿨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이 비서관의 사의 배경으로 중대범죄수사청의 인력 구조 등 검찰개혁 방안을 둘러싼 내부 이견을 꼽았다. 이 비서관이 수사 인력을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하는 방안이 자칫 '제2의 검찰청'을 만들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피력해왔다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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