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단식 후 당무 복귀…어제 최고위서 한동훈 제명 결정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빈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2026.01.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7/NISI20260127_0021141254_web.jpg?rnd=20260127173803)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빈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2026.0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11시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장 대표는 빈소가 마련된 첫날인 지난 27일 장례식장에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한 바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금까지 조경태·나경원·윤상현·김태호·윤재옥 의원 등이 이 전 총리의 빈소를 찾았다.
앞서 장 대표는 정부·여당에 쌍특검(통일교·공천 뇌물) 수용을 촉구하며 8일간 단식하다 지난 22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무에 복귀한 뒤 29일 처음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
이 전 총리의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30분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되며, 노제는 민주평통 사무실과 민주당사 등에서 치러진다. 이후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영결식을 엄수한 뒤, 오전 11시께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을 진행하고 세종시 은하수공원 묘역에서 평장묘 안장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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