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거창군청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1. 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268_web.jpg?rnd=202601291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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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27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대책회의를 실시했으며,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책회의는 설 연휴 기간 중 교통량 증가, 화재 위험, 대설·한파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연휴 동안 ▲재난사고 상황 접수와 신속 보고 ▲기상 상황 및 재난 징후 모니터링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상황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군은 ▲화재 취약 시설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도로교통 안전관리 ▲한파 및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설 연휴 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거창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명절을 맞이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감염병 및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운영 등 겨울철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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