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광명 학부모 제안 소개
![[수원=뉴시스]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기자들의 질의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653_web.jpg?rnd=20260114151842)
[수원=뉴시스]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기자들의 질의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8일 교권 침해사안 대응 3원칙을 재확인하며 반성 없는 가해자에 대한 엄중 처리 방침을 분명히 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저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명시 학부모가 교권 침해를 생활기록부에 기재해야 한다고 제안한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처벌만으로 끝난다면 잘못된 행위가 반복될 수 있으니 생기부 기재를 통해 교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조언"이라며 이같은 제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반성하지 않는 가해자에게는 엄중한 처리가 필요하다"며 "'내가 뭘 잘못했느냐'며 시간을 끄는 경우라면 법적 처벌 결과와 관계없이 그 과정 전체를 기록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장과의 의견 조율은 필수"라며 "생기부 기재가 자칫 더 큰 민원을 야기하거나 교육적인 해결 기회를 원천 봉쇄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 교육감은 피해자 보호 최우선, 교육적 해결 최선, 반성 없는 가해자 엄중 처리를 경기교육청의 교권 침해 대응 3원칙으로 재확인하며 이를 철저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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