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 브레이스에 89-78 승리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자밀 워니. (사진=EAS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944_web.jpg?rnd=20260128211454)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자밀 워니. (사진=EAS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동아시아슈퍼리스(EASL) 6강에 진출하면서 KBL의 자존심을 지켰다.
SK는 28일 오후 7시10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타이페이 푸본 브레이스(대만)와의 2025~2026시즌 EASL A조 최종 6차전에서 89-78 승리를 거뒀다.
4승2패를 기록한 SK는 1위를 기록, 최소 2위를 확보하면서 오는 3월 마카오에서 열리는 대회 6강에 진출했다.
함께 출전한 'KBL 챔피언' 창원 LG는 1승5패로 C조 최하위에 그친 바 있다.
'에이스' 자밀 워니가 24점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하며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여기에 알빈 톨렌토니가 16점으로 힘을 보탰다.
SK는 1쿼터에 12점 차 리드를 가져가면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푸본 브레이스는 2, 3쿼터에 걸쳐 차이를 좁혀왔다.
1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SK는 다시 4쿼터에 흐름을 되찾아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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