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 '송촌 장학금' 전달

기사등록 2026/01/28 16:00:23

송촌 한훈기념사업회 주관…지역 인재 양성

[대전=뉴시스]계룡시는 28일 신도안면 한훈기념관에서 '송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2026. 01. 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계룡시는 28일 신도안면 한훈기념관에서 '송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2026. 01. 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8일 신도안면 한훈기념관에서 '송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송촌 장학금' 수여식은 독립운동가 송촌 한훈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계룡시의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송촌 한훈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한상빈 송촌 한훈기념사업회장, 허정영 보훈단체협의회장, 각 보훈단체장과 장학생 10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송촌 한훈 선생의 손자이자 송촌 한훈기념사업회장인 한 회장이 기탁한 장학금 500만 원을 지역 인재들에게 전달했다.

이와함께 한 회장이 직접 재배한 '광석 뜰 쌀' 120포(각 10㎏)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해 관내 보훈단체에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한훈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실천으로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장학금은 한상빈 회장의 귀한 사재로 마련된 만큼 장학생 여러분이 이를 밑거름 삼아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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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 '송촌 장학금' 전달

기사등록 2026/01/28 16:00: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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