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내달 2일부터 소외계층 '문화누리카드' 발급

기사등록 2026/01/28 09:35:21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내달 2일부터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세종시 예산에 따른 수혜 대상자는 9300여명이며 1인당 연 15만원이 기본 지원된다.

시는 올해부터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기(2008년∼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년∼1966년생)를 대상으로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전년도 이용 금액이 3만원 이상이면 별도 신청 없이 올해 지원금이 자동 충전되도록 해 실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신규 및 발급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세종시 내 24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세종시 관내 등록된 234개 가맹점과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공연, 음악, 영화,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 문화누리' 서비스, 읍면사무소 방문 구매지원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잔액 소진 및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나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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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달 2일부터 소외계층 '문화누리카드' 발급

기사등록 2026/01/28 09:35: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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