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NCO 조합원사 주축'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 출범

기사등록 2026/01/28 09:36:15

자문위원에 박상우 전 국토장관 등 3명

[서울=뉴시스] 지난 26일 ㈜범양이엔씨 본사에서 열린 사단법인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FINCO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26일 ㈜범양이엔씨 본사에서 열린 사단법인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FINCO 제공) 2026.0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성장 잠재력이 큰 동아프리카 건설시장과의 협력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인 사단법인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이 지난 26일 ㈜범양이엔씨 본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28일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현판식에는 포럼 이사장인 이정우 범양이엔씨 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 박선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은 지난해 12월8일 창립총회를 통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한국과 동아프리카 국가 간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원은 K-FINCO 조합원사를 중심으로 32명, 자문위원은 박상우 전 국토부 장관,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 박선호 전 국토부 차관 등 3명으로 구성됐다.

포럼은 앞으로 동아프리카 건설·인프라 시장 관련 세미나 개최, 현지 네트워크 및 협력 파트너 발굴, 민간과 공공이 연계된 협력 프로젝트 지원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우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 이사장은 "동아프리카 지역은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시장"이라며 "포럼이 한국 건설산업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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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조합원사 주축'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 출범

기사등록 2026/01/28 09:36: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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