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점검회의…"안보리 결의 위반 도발 행위"

기사등록 2026/01/27 19:25:51

"즉각 증단 촉구"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위성락 안보실장이 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방일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09.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위성락 안보실장이 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방일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7일 북한이 이날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번 상황을 분석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대비태세 유지에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안보실은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과 군 당국 조치에 대해 대통령께 보고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3시50분쯤 북한이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했다"며 "미·일 측과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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