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공단, 4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6/01/27 13:46:34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상생협력 활동 전개 인정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26일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기업'으로 선정됐다.(사진=광해공단 제공)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26일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기업'으로 선정됐다.(사진=광해공단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26일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인정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별 33개 지표 수행 실적을 평가하여, 종합점수 11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 기업을 선정한다. 공단은 제도 시행 첫 해인 2022년부터 4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폐광지역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관광해설사 양성 지원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호우 피해 재난지역 마을 생필품 후원 등 상생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또 어려운 경영 상황 속에서도 전사적 사업 실적 개선과 재무 건전성 확보에 노력했고 사회적 책임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에 대한 동반성장 사업을 확대했다. 그 성과로 지난해 9월에 중소벤처기업부의 윈윈아너스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황영식 사장은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소통하며,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 전경(사진=코미르 제공)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 전경(사진=코미르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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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공단, 4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6/01/27 13:46: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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