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카카오모빌 조사 착수…대리운전 수수료 과다 의혹

기사등록 2026/01/27 13:36:33

최종수정 2026/01/27 13:38:23

노조, 유료배차권 구독 강요 등 의혹 제기

[서울=뉴시스] 카카오모빌리티 CI.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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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운전 요금의 수수료를 과다하게 수취했다는 의혹을 받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27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연말 카카오모빌리티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앞서 민주노총 전국대리운전노조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자회사였던 CMNP가 대리운전 요금의 20%를 수수료로 가져가는 등 불공정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과도한 수수료 외에도 유료프로그램 쪼개 팔기, 유료배차권 구독 강요, 개인정보 제공 강요, 보험료 빼돌리기 등의 행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내용에 대해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면서도 "법 위반 내용이 확인되면 엄중 제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1일 서울 중구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에서 열린 '카카오 플랫폼의 현금 인출기-대리기사 야간노동 보고서' 카카오모빌리티·CNMP 불공정행위 고발 기자간담회에서 이창배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09.1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1일 서울 중구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에서 열린 '카카오 플랫폼의 현금 인출기-대리기사 야간노동 보고서' 카카오모빌리티·CNMP 불공정행위 고발 기자간담회에서 이창배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09.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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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카카오모빌 조사 착수…대리운전 수수료 과다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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