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 새만금위원회 출범…2월부터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논의

기사등록 2026/01/27 10:18:16

민간위원 15명 중 11명 신규 위촉…4명은 연임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새만금사업의 중요사항을 심의하는 기구인 새만금위원회가 27일 제9기 출범을 맞았다.

총리실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김 총리가 이날 제9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 1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새만금위원회는 새만금사업법에 따라 새만금 기본계획과 투자진흥 등 새만금사업의 중요사항을 심의하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지난 2009년 1월 출범했다.

제9기 민간위원 15명 중 신규 위촉위원은 총 11명이다. ▲곽지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장 ▲권봉오 국립군산대 교수 ▲김지현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경영기획실장 ▲김창길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 ▲배한솔 ㈜비바네이처 대표 ▲백기태 전북대 교수 ▲이재혁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 ▲이창원 우석대 창업지원단장 ▲임미화 전주대 교수 ▲임다연 국립목포해양대 교수 ▲조용현 세종대 교수가 새만금위원회에 새로 합류했다.

기존 제8기 위원 중에서는 ▲이상호 유창E&C 부회장 ▲이승우 새만금신재생에너지포럼 상임의장 ▲김현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재정연구본부장 ▲최정현 이화여대 교수 등 4명이 연임하게 됐다.

아울러 제9기 위원회에서는 투자유치 분야 위원이 2명에서 3명으로, 환경·해양 분야 위원이 3명에서 4명으로 1명씩 확대됐다.

제9기 새만금위원회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따라 새만금사업 기본계획을 다시 수립하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등을 심의하기 위해 내달 초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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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새만금위원회 출범…2월부터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논의

기사등록 2026/01/27 10:18: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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