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자 보전·저리 대출…중기 안정
![[대전=뉴시스] 대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9071_web.jpg?rnd=2026012617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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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16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집중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투자, 기술력 제고 등의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출에 대한 이자 차액을 보전하거나 저금리로 자금을 융자한다.
일반 경영안정자금 외에도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지역특화 협약보증, 시설자금을 위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제품 생산을 위한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올해부터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맞춰 우대금리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평촌산단 입주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양육친화기업, 재해중소기업, 대전투자금융 출·투자기업, 대전시 실증-기보 사업 참여기업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지난해 자금 지원 만족도가 91%에 달하는 등 현장의 호응이 높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적기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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