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교원들 체감하는 교권 보호 나서야"

기사등록 2026/01/26 14:41:54

주간보고회의서 교육부 교육활동 강화 참여 요청

[홍성=뉴시스] 김지철 충남교육감 주간업무보고회의 진행 모습.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김지철 충남교육감 주간업무보고회의 진행 모습.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2026.0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6일 "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권 보호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주간보고회에서 교육부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에서 학교 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시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김 교육감은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폭행, 성희롱, 불법정보 유통 등)에 대한 관할청의 고발과 학교장의 조치 권한 강화부터 중대 피해를 입은 교원에 대한 마음돌봄 휴가 도입까지 엄정한 대응 방침을 기조로 한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 민원 처리 표준 모델 제시와 민원창구의 단일화, 지역단위 원스톱 교육활동 보호 서비스 제공 등을 내용에 함께 포함하고 있다"며 "곧 세부적인 지침과 매뉴얼이 안내되고 관련법 개정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부서에서는 이번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행정과 재정 등 전반에 걸쳐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선제적으로 대비해 달라"며 "이번 발표에 대한 현장의 교원 의견도 경청하여 교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한파·폭설 대비에 대해선 "지금까지 큰 피해는 없지만 안심할 수만은 없다"며 "한파로 인한 동파사고, 난방으로 인한 화재, 강풍으로 인한 낙하사고는겨울철 내내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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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교원들 체감하는 교권 보호 나서야"

기사등록 2026/01/26 14:41: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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