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도로서 사이클 훈련하던 고교생 넘어져 사망

기사등록 2026/01/26 09:53:32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사이클 훈련 중이던 10대 선수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26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께 파주시 적성면 37번 국도 2차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10대 고등학생 A군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1차선 중앙분리대까지 밀려났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연천군의 한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 선수인 A군은 사고 당시 승합차 후미를 따라 도로에서 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이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지점을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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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도로서 사이클 훈련하던 고교생 넘어져 사망

기사등록 2026/01/26 09:53: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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