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신용등급 변화 있을까…무디스 연례협의단 방한 평가 실시

기사등록 2026/01/26 10:00:00

최종수정 2026/01/26 10:08:24

정부·한은·연구기관 면담 예정…상반기 중 결과 발표

[서울=뉴시스] 당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8월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연례협의단 아누슈카 샤 국가신용등급 아태지역 담당 이사와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5.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당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8월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연례협의단 아누슈카 샤 국가신용등급 아태지역 담당 이사와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5.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2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무디스 연례협의단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진행한다. 이번 협의에는 아누슈카 샤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 등이 배석한다.

현재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무디스 기준 Aa2(전망 안정적)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AA(안정적), 피치(Fitch)는 AA-(안정적)를 부여하고 있다.

무디스 연례협의단은 재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일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와 한국은행을 비롯해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국회예산정책처 등 연구기관과 민간 주요 기관을 방문한다.

협의에서는 한국의 경제 상황과 통상 등 대외경제 현안, 통화·재정정책 방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무디스는 국가신용등급 평가을 위해 매년 한 차례 연례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 대한 무디스의 신용등급 평가는 올해 상반기에 나올 전망이다. 최근 발표를 보면 한국에 대한 무디스의 신용등급 평가는 지난해 5월, 2022년 4월, 2020년 5월, 2018년 6월 등에 이뤄졌다.

정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무디스 연례협의단 간 대면 면담을 추진하는 등 관계 부처 협력 하에 연례협의 전 과정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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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신용등급 변화 있을까…무디스 연례협의단 방한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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