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소실' 울산 태화강 억새군락지 방화범 검거

기사등록 2026/01/25 20:22:00

최종수정 2026/01/25 20:28:23

[울산=뉴시스] 24일 오후 울산 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길이 올라오고 있다. 2026.01.24. (사진=독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24일 오후 울산 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길이 올라오고 있다. 2026.01.24. (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태화강 억새군락지에 불을 낸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북부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태화강 억새군락지에 불을 내고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가 억새밭을 서성이다가 자리를 떠난 뒤 불길이 치솟는 장면을 확인했다.

이후 이날 오후 6시 20분께 남구의 한 노상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앞서 지난 24일 오후 7시 26분께 태화강 명촌교 인근 억새군란지 곳곳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억새밭 3.5㏊가 소실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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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소실' 울산 태화강 억새군락지 방화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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