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V-스타에 40-33 승리
베논 서브킹·실바 서브퀸 등극
'배구 여제' 김연경 감사패 수상
![[춘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 25일 강원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V-스타 이상현과 김우진이 춤을 추고 있다. 2026.01.25.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5/NISI20260125_0021138614_web.jpg?rnd=20260125162458)
[춘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 25일 강원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V-스타 이상현과 김우진이 춤을 추고 있다. 2026.01.25. [email protected]
[춘천=뉴시스]박윤서 기자 = 신영석(한국전력), 한선수(대한항공), 양효진(현대건설), 강소휘(한국도로공사) 등 프로배구 스타들이 총출동해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을 뜨겁게 달궜다.
전광인(OK저축은행), 레오(현대캐피탈), 강소휘(한국도로공사) 등이 출격한 K-스타는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김우진(삼성화재), 러셀(대한항공), 박정아(페퍼저축은행) 등이 주축을 이룬 V-스타를 40-33(19-21 21-12)으로 꺾었다.
남자부 경기로 펼쳐진 1세트에서는 8점을 합작한 베논(5점)과 전광인(3점)의 활약을 앞세워 V-스타가 이겼다. 레오와 이우진도 3점씩을 올리며 힘을 더했다.
K-스타의 공격을 이끈 김우진은 6점, 러셀은 5점으로 분투를 펼쳤으나 팀에 승리를 안겨주진 못했다.
전광인(OK저축은행), 레오(현대캐피탈), 강소휘(한국도로공사) 등이 출격한 K-스타는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김우진(삼성화재), 러셀(대한항공), 박정아(페퍼저축은행) 등이 주축을 이룬 V-스타를 40-33(19-21 21-12)으로 꺾었다.
남자부 경기로 펼쳐진 1세트에서는 8점을 합작한 베논(5점)과 전광인(3점)의 활약을 앞세워 V-스타가 이겼다. 레오와 이우진도 3점씩을 올리며 힘을 더했다.
K-스타의 공격을 이끈 김우진은 6점, 러셀은 5점으로 분투를 펼쳤으나 팀에 승리를 안겨주진 못했다.
![[춘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 25일 강원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K-스타 신영석과 김진영이 V-스타 의 공을 블로킹하고 있다. 2026.01.25.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5/NISI20260125_0021138611_web.jpg?rnd=20260125162458)
[춘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 25일 강원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K-스타 신영석과 김진영이 V-스타 의 공을 블로킹하고 있다. 2026.01.25. [email protected]
실력뿐 아니라 선수들의 퍼포먼스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우진은 이상현(우리카드)에 이어 KB손해보험 하현용 감독대행과도 함께 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김진영(현대캐피탈)은 신영석 어깨 위에 목마를 탄 뒤 블로킹을 성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부 경기에 여자 선수인 문정원, 타나차(이상 한국도로공사), 최서현(정관장)이 출전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기기도 했다.
첫판을 내준 K-스타는 여자부 경기로 펼쳐진 2세트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양효진(현대건설·5점), 이다현(흥국생명), 타나차(이상 3점)의 고른 득점을 내세워 V-스타를 압도했다.
V-스타에서는 실바가 3점으로 분전을 펼쳤다.
여자 선수들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끼를 발산했다.
이다현은 친정팀 현대건설을 이끄는 강성형 감독과 함께 댄스 세리머니를 펼쳤고, 김다인(현대건설)과도 함께 춤을 추며 미소를 보였다.
양효진은 송인석 주심과 자리를 바꿔 경기를 진행했다. 코트에 들어간 송인석 주심은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했으나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특히 김우진은 이상현(우리카드)에 이어 KB손해보험 하현용 감독대행과도 함께 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김진영(현대캐피탈)은 신영석 어깨 위에 목마를 탄 뒤 블로킹을 성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부 경기에 여자 선수인 문정원, 타나차(이상 한국도로공사), 최서현(정관장)이 출전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기기도 했다.
첫판을 내준 K-스타는 여자부 경기로 펼쳐진 2세트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양효진(현대건설·5점), 이다현(흥국생명), 타나차(이상 3점)의 고른 득점을 내세워 V-스타를 압도했다.
V-스타에서는 실바가 3점으로 분전을 펼쳤다.
여자 선수들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끼를 발산했다.
이다현은 친정팀 현대건설을 이끄는 강성형 감독과 함께 댄스 세리머니를 펼쳤고, 김다인(현대건설)과도 함께 춤을 추며 미소를 보였다.
양효진은 송인석 주심과 자리를 바꿔 경기를 진행했다. 코트에 들어간 송인석 주심은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했으나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춘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 24일 강원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사전행사에서 올스타 양효진이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1.24.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4/NISI20260124_0021138000_web.jpg?rnd=20260124172306)
[춘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 24일 강원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사전행사에서 올스타 양효진이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1.24. [email protected]
이날 가장 빛나는 별은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남자부 김우진(17표)과 여자부 양효진(19표)이었다. 남자부 신영석과 여자부 이다현은 각각 세리머니상을 수상했다.
1세트 종료 후 펼쳐진 스파이크 서브킹 콘테스트에서는 베논(한국전력)이 시속 123㎞의 강력한 서브를 날려 1위를 차지했다. 2016~2017시즌 올스타전에서 문성민(123㎞)이 기록한 역대 남자부 서브 콘테스트 최고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서브퀸의 영예는 시속 93㎞를 기록한 실바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리베로 콘테스트에서는 베테랑 임명옥(IBK기업은행)이 우승했다.
1세트가 끝난 뒤에는 은퇴 후 배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배구 인기에 이바지한 '배구 여제' 김연경과 남자 배구 레전드 김요한, 신진식 전 감독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올스타전은 2년 만에 열렸다. 지난해에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행사가 취소됐다.
프로배구 출범 이후 서울을 빼고 구단이 없는 지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올스타전은 관중 2871명이 관람해 매진을 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세트 종료 후 펼쳐진 스파이크 서브킹 콘테스트에서는 베논(한국전력)이 시속 123㎞의 강력한 서브를 날려 1위를 차지했다. 2016~2017시즌 올스타전에서 문성민(123㎞)이 기록한 역대 남자부 서브 콘테스트 최고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서브퀸의 영예는 시속 93㎞를 기록한 실바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리베로 콘테스트에서는 베테랑 임명옥(IBK기업은행)이 우승했다.
1세트가 끝난 뒤에는 은퇴 후 배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배구 인기에 이바지한 '배구 여제' 김연경과 남자 배구 레전드 김요한, 신진식 전 감독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올스타전은 2년 만에 열렸다. 지난해에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행사가 취소됐다.
프로배구 출범 이후 서울을 빼고 구단이 없는 지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올스타전은 관중 2871명이 관람해 매진을 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