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그룹 S.E.S 출신 슈가 24일 유튜브를 통해 과거 무례한 언행으로 미국 입국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연예인을 폭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화면 캡처) 2026.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5/NISI20260125_0002048039_web.jpg?rnd=20260125160357)
[서울=뉴시스] 그룹 S.E.S 출신 슈가 24일 유튜브를 통해 과거 무례한 언행으로 미국 입국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연예인을 폭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화면 캡처) 2026.0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S.E.S 출신 슈가 과거 무례한 언행으로 미국 입국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연예인을 폭로했다.
슈는 24일 유튜브 채널에 '내돈내산 겨울모자 추천 TOP3'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슈는 "옛날에 촬영 때문에 미국에 도착해서 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미그레이션(입국 심사)에서 다 막으라고 했다"며 "거기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몇 명 있었다. 비자가 문제였는지 다 스톱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들은 다 빠지고 연예인들만 뒤로 있었다. '무슨 일이지?' 했는데 뒤에 방(세컨더리 룸)이 있더라. 통과 못 한 연예인들이 거기로 다 갔다"고 밝혔다.
슈는 "○○분이 챙이 있는 모자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데 직원이 '자와 선글라스를 벗어주시겠냐'고 했다. 근데 다리 꼬고 '왓?(What?) 이런 거다. 모자 벗으라고 했더니 또 '왓?', '와이?(Why?)이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직원이 '너 일어나. 따라와' 하고 독방으로 갔다. '왓?', '와이?' 두 번 하더니 독방으로 끌려간 거다"고 덧붙였다.
슈는 "무슨 상황인가 했는데 여기서 바로 한국으로 가라더라. 독방에서 또 난리가 났다"며 "신발 던지고 CCTV 계속 찍고 있나 보고, 여기서 계속 '야! 야!' 이러고 있고. 나는 '이러면 안 되는데' 했다. 갑자기 이 모자 쓰니까 생각이 났다"고 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