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신년인사회 개최…생활 속 변화·용산 대도약 제시

기사등록 2026/01/25 10:59:25

오세훈 서울시장, 유관기관장 등 1000여명 참석

[서울=뉴시스] 용산구 신년인사회. 2026.01.25.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용산구 신년인사회. 2026.01.25.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23일 오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 주민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새해맞이 구민 영상 상영, 오세훈 서울시장 축사, 박희영 구청장 구정 비전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박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한남재정비촉진사업을 비롯한 74개 도시개발사업,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 코어밸리 조성, 철도 지하화와 신분당선 연장 추진 등을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의 10년은 용산의 도시 구조가 바뀌는 시기"라며 "용산문화재단 출범, 노들섬 예술섬 조성, 용산공원 보전을 통해 "개발과 문화, 녹지가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4년의 변화는 행정이 만든 결과가 아니라 구민과 함께 만든 시간의 기록"이라며 "이제 용산은 생활이 편해진 도시를 넘어 세계가 연결되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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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신년인사회 개최…생활 속 변화·용산 대도약 제시

기사등록 2026/01/25 10:59: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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