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청년과 지역기업 연계해 직무 경험 제공
![[서울=뉴시스] 지난해 개최된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 성과공유 간담회에서 참여 청년들과 만난 박준희 관악구청장(가운데). 2026.01.25. (사진=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5/NISI20260125_0002047948_web.jpg?rnd=20260125104813)
[서울=뉴시스] 지난해 개최된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 성과공유 간담회에서 참여 청년들과 만난 박준희 관악구청장(가운데). 2026.01.25. (사진=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6년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지역 기업과 연계해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는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최대 10개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업은 관내 ▲사회적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종합사회복지관 ▲관악S밸리에 입주 중인 벤처창업기업이다. 단순 노무가 아닌 직무 경험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를 일자리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서류와 함께 담당자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로 방문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구는 청년 일자리 적합성과 기업 건전성 등을 고려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결과는 다음 달 23일 관악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은 3월 3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0명이다.
지난해 총 8개 참여 기업에 12명 취업을 연계했고 그중 8명이 정규직 등 재고용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2년 차를 맞아 올해 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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