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참석해 의견 수렴…26일 당무위 예고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설치법 등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5.12.07.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7/NISI20251207_0021087984_web.jpg?rnd=20251207105408)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설치법 등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5.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조국혁신당이 24일 의원총회를 열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과 관련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오늘 긴급 의원총회를 열게 됐다"며 "갑작스러웠지만 원내 제1당 대표의 공식 제안이라는 점에서 엄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공통의 목표와 조국혁신당이 독자적으로 제시해온 정치 개혁 등 진보적 정책 비전이 실현될 수 있는 길에 대해 토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모든 과정에서 조국혁신당은 당헌·당규에 따른 원칙과 절차에 입각해서 당 대표를 중심으로 질서있게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오늘 의원총회는 의원단 의견을 1차적으로 수렴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서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국민의 뜻과 당원의 염원을 받들어 조국혁신당의 시대적 소명을 부응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해답을 찾겠다"고 했다.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는 서 원내대표 외에도 김준형·신장식·정춘생·이혜민·백선희·강경숙·황운하·김선민·박은정·김재원·차규근 의원이 참석했다. 조국 대표도 참여해 의견을 경청할 계획이다.
한편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론은 정청래 대표의 지난 22일 공식 제안 이후 공론화됐다. 당시 조 대표는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하겠다"며 당내 의견 수렴을 지시했다. 이날 의원총회와 오는 26일 당무위원회를 거쳐 합당 방식과 지도부 구성 등 쟁점 사안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오늘 긴급 의원총회를 열게 됐다"며 "갑작스러웠지만 원내 제1당 대표의 공식 제안이라는 점에서 엄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공통의 목표와 조국혁신당이 독자적으로 제시해온 정치 개혁 등 진보적 정책 비전이 실현될 수 있는 길에 대해 토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모든 과정에서 조국혁신당은 당헌·당규에 따른 원칙과 절차에 입각해서 당 대표를 중심으로 질서있게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오늘 의원총회는 의원단 의견을 1차적으로 수렴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서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국민의 뜻과 당원의 염원을 받들어 조국혁신당의 시대적 소명을 부응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해답을 찾겠다"고 했다.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는 서 원내대표 외에도 김준형·신장식·정춘생·이혜민·백선희·강경숙·황운하·김선민·박은정·김재원·차규근 의원이 참석했다. 조국 대표도 참여해 의견을 경청할 계획이다.
한편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론은 정청래 대표의 지난 22일 공식 제안 이후 공론화됐다. 당시 조 대표는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하겠다"며 당내 의견 수렴을 지시했다. 이날 의원총회와 오는 26일 당무위원회를 거쳐 합당 방식과 지도부 구성 등 쟁점 사안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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