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고위험군 심리·치료 지원 위탁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1/23 16:18:29

[대전=뉴시스] 건양사이버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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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의 '올해 고위험군 학생 심리·치료 지원 위탁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의료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건양사이버대는 일선 학교 현장에서 대응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상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 심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심리검사 ▲정서적 안정을 유도하는 미술치료 ▲부정적인 사고와 행동 패턴을 개선하는 인지행동치료 등이다.

학생 개개인 특성에 맞춘 일대일 맞춤형 치유 과정으로 위기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실질적인 심리 회복을 도와 건강한 학교생활과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임숙희 마음건강심리상담센터장은 "위탁기관 선정은 우리 대학이 가진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마음의 힘을 기르고 건강하게 학교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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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고위험군 심리·치료 지원 위탁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1/23 16:18: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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