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결실창래' 비전 공유…군민과 희망소통대화 나서

기사등록 2026/01/23 14:52:46

읍면 순회 소통행정…바람연금·RE100·철도시대 청사진 제시

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결실창래(結實蒼來),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본격 추진한다.

희망소통대화는 오는 26일 부안읍을 시작으로 27일 주산면·동진면, 28일 행안면·줄포면, 29일 계화면·변산면, 2월 2일 백산면, 3일 상서면·하서면, 4일 보안면·진서면, 5일 위도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군정 슬로건인 '결실창래'의 의미를 군민과 함께 나누고,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군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군정 주요 방향을 직접 설명·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소통대화를 통해 부안 대도약을 위한 3대 추진전략인 ▲부안형 바람연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 철도시대(T자형 철도망 구축)를 중심으로 향후 군정 운영 비전과 중점 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또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이 운영된다. 행사 이후에는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도 병행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는 현장에서 풀어가는 것이 군정의 기본"이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이 군민의 삶 속에서 성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집중하고, 부안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흔들림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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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결실창래' 비전 공유…군민과 희망소통대화 나서

기사등록 2026/01/23 14:52: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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