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3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 인공지능(AI) 관련 산업과 소비시장 대한 중국 지원책 기대로 매수 선행하면서 상승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31.40 포인트, 0.86% 상승한 2만6861.3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87.55 포인트, 0.96% 반등한 9201.85로 출발했다.
반도체 사업 부문을 분사해 상장을 추진하는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국제 금값 상승세에 노포황금, 즈찐 황금 국제,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재생 에너지주 진펑과기,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간펑리튬이 급등하고 있다.
지하철주 MTR, 스마트폰주 샤오미,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통신주 중국롄퉁, 중국전신, 전자상거래주 징둥닷컴,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동영상주 콰이서우, 택배주 중퉁 콰이디,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 유리주 신이보리, 귀금속주 저우다푸, 자동차 판매주 중성 HD, 전기차주 리샹, 지리차, 바이오주 신다생물, 시노팜, 중국생물 제약, 복합기업주 청쿵 허치슨(CK), 마카오주 인허오락, 알루미늄주 중쿵 훙차오, 초상은행, 홍콩교역소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중국인수보험, 중국석유천연가스, 중국해양석유, 중국석유화공, 석탄주 중국선화, 부동산주 룽후집단, 항룽지산, 화룬치지, 핸더슨랜드, 검색주 바이두, 반도체주 중신국제, 온라인 약품주 징둥건강, 화룬전력, 스포츠 용품주 리닝, 위생용품주 헝안국제, 가전주 메이더 집단, 징둥물류은 하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2분(한국시간 11시52분) 시점에는 154.00 포인트, 0.58% 올라간 2만6783.96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3분 시점에 50.06 포인트, 0.55% 상승한 9164.3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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