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숙박관광 활성화…"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기사등록 2026/01/23 11:05:5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숙박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숙박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숙박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전주시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숙박을 포함한 관광 패키지를 운영하는 업체다.
 
지원 기준은 내국인 10명 이상 또는 외국인 5명 이상이 전주에서 1박을 하고 관광지 1곳과 음식점 1곳 이상을 이용할 경우 1인당 숙박비 2만원을 지원한다.

2박 일정의 경우에는 숙박 2일과 관광지 1곳, 음식점 2곳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한복체험, 비빔밥 체험, 부채 만들기 등 전주의 유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1인당 5000원의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업체는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노은영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주만의 고유한 문화관광 자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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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숙박관광 활성화…"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기사등록 2026/01/23 11:05: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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