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위원장에 루비오 국무장관 임명
이집트·한국 등과 유치 경쟁 가능성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35년 월드엑스포(세계박람회) 유치를 목표로 입찰에 나서겠다고 22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1년을 맞은 지난 20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모습. 2026.01.23.](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0938773_web.jpg?rnd=20260121055632)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35년 월드엑스포(세계박람회) 유치를 목표로 입찰에 나서겠다고 22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1년을 맞은 지난 20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모습. 2026.01.23.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35년 월드 엑스포(세계박람회) 유치를 목표로 입찰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AP통신,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의 2035년 월드엑스포 유치 도전을 공식 발표한다"며 "위대한 플로리다주가 마이애미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고 이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엑스포 유치를 위해 플로리다주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마이애미 출신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세계를 한 자리에 모을 이 흥미진진한 기회를 조정하고 추진할 위원장으로 임명한다"고 썼다.
미국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두 행사 모두 트럼프 대통령 2기 임기 중 치러질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엑스포 유치는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 촉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집트가 2035년 엑스포 유치에 "강한 관심"을 보였고, 2030년 대회 유치에 실패한 한국도 2035년 대회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미국은 올해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으로서 G20 정상회의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11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 소유 도랄 골프 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는 "대통령으로서 첫 임기 동안 2026년 FIFA 월드컵과 2028년 LA 하계 올림픽을 미국에서 유치하기 위해 열심히 싸웠다"며 "이제 제47대 대통령으로서 미국 독립 250주년, 주요 20개국(G20) 도랄 정상회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고 강조했다.
2030년 엑스포는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엑스포가 개최됐다. 국제박람회기구(BIE)에 따르면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이어진 이 행사에는 290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P통신,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의 2035년 월드엑스포 유치 도전을 공식 발표한다"며 "위대한 플로리다주가 마이애미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고 이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엑스포 유치를 위해 플로리다주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마이애미 출신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세계를 한 자리에 모을 이 흥미진진한 기회를 조정하고 추진할 위원장으로 임명한다"고 썼다.
미국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두 행사 모두 트럼프 대통령 2기 임기 중 치러질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엑스포 유치는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 촉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집트가 2035년 엑스포 유치에 "강한 관심"을 보였고, 2030년 대회 유치에 실패한 한국도 2035년 대회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미국은 올해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으로서 G20 정상회의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11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 소유 도랄 골프 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는 "대통령으로서 첫 임기 동안 2026년 FIFA 월드컵과 2028년 LA 하계 올림픽을 미국에서 유치하기 위해 열심히 싸웠다"며 "이제 제47대 대통령으로서 미국 독립 250주년, 주요 20개국(G20) 도랄 정상회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고 강조했다.
2030년 엑스포는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엑스포가 개최됐다. 국제박람회기구(BIE)에 따르면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이어진 이 행사에는 290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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