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풀 제거하려다 불 옮겨붙어 차 안에 있던 부탄가스 폭발"
![[부산=뉴시스] 22일 오전 부산 사상구의 한 초등학교 야외 주차장에 있던 SUV차량 내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567_web.jpg?rnd=20260122151018)
[부산=뉴시스] 22일 오전 부산 사상구의 한 초등학교 야외 주차장에 있던 SUV차량 내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22일 오전 9시8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초등학교 야외 주차장에 있던 SUV차량 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주 A(60대)씨가 얼굴 화상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SUV 차량을 모두 태우고 소방에 의해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근 주차돼 있던 통학버스 차량 외부에도 그을림이 생겼다.
A씨는 경찰에 "옷에 달린 보풀을 제거하려다 불이 옮겨붙으며 차 안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CCTV 및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