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성명 내고 촉구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7/NISI20250517_0001844901_web.jpg?rnd=20250517141345)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가 금호타이어의 반복되는 사고에 대해 안전보건관리시스템 전면 점검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21일 성명에서 "지난 14일 곡성공장에서 지게차 사고로 중상을 입은 화물노동자가 끝내 사망하는 또 한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금호타이어는 2024년 7월 광주공장에서도 지게차 급정거로 적재물이 떨어져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일부 개선에 그치고 근본적인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노조가 요구한 지게차 안전대책과 안전보건관리시스템 재구축, 전 사업장 특별감독과 안전보건진단 명령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또 한 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호타이어는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하고 작업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즉각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사고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 관계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며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21일 성명에서 "지난 14일 곡성공장에서 지게차 사고로 중상을 입은 화물노동자가 끝내 사망하는 또 한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금호타이어는 2024년 7월 광주공장에서도 지게차 급정거로 적재물이 떨어져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일부 개선에 그치고 근본적인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노조가 요구한 지게차 안전대책과 안전보건관리시스템 재구축, 전 사업장 특별감독과 안전보건진단 명령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또 한 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호타이어는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하고 작업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즉각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사고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 관계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며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