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동계 성과포럼' 첫 개최

기사등록 2026/01/20 17:07:11

부산서 전국 대학 참여 대규모 통합 포럼…지역혁신 성과 공유

[부산=뉴시스]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서 '2026년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동계 성과포럼'이 열린다. 행사 첫날의 모습.(사진=한국연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서 '2026년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동계 성과포럼'이 열린다. 행사 첫날의 모습.(사진=한국연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전국 대학RISE사업단협의회(이하 협의회)와 20~2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26년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동계 성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가 주최하고 연구재단이 주관하며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출범 이후 전국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의 RISE 사업단이 모이는 첫 자리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된 RISE 체계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중앙차원의 정책방향 및 행·재정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전국 대학 간 협력기반을 다지는 'RISE사업단협의회 출범 선포식'과 대학혁신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 성균관대 김장현 RISE 센터장이 'AX 시대, RISE 사업으로 이루는 지산학연 혁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 이어 교육부의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양성과 연계한 RISE 체계 개편 방향', 연구재단 중앙RISE센터의 'RISE 체계 성과관리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RISE가 만들어낸 변화를 진단하고 5극 3특 체제 아래서의 지역혁신 주체 간 실질적 협력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2~3일 차에는 RISE 4대 핵심 성과목표인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직업·평생교육 혁신 ▲지역 현안 해결을 중심으로 대학별 지역혁신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효율적인 RISE 사업비 집행·관리를 위한 심층 컨설팅과 특성화 지방대학 지원·운영 관련 행·재정 컨설팅도 함께 진행돼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홍원화 연구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전국 대학 RISE사업단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 대학 간 협력과 지역 연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재단은 중앙과 지역, 산업과 사회를 연결하는 협력의 허브로 대학의 지역혁신 노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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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1/20 17:07: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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