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과 24일 증인으로 출석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현준 효성 회장이 지난 2024년 10월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1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18.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18/NISI20241018_0020562899_web.jpg?rnd=20241018104548)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현준 효성 회장이 지난 2024년 10월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1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강요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문 전 효성그룹 부사장 재판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는 조 회장을 오는 4월 17일과 24일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했다.
조 전 부사장은 조 회장과 2014년부터 효성그룹 경영권을 둘러싸고 '형제의 난(亂)'을 벌여왔다.
조 회장은 2017년 3월 조 전 부사장을 고소했다. 조 전 부사장이 "효성 계열사 주식을 고가에 매수하지 않으면 각종 비리 자료를 검찰에 넘기겠다"고 협박했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검찰은 지난 2022년 11월 조 전 부사장과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를 각각 강요미수와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다만 조 전 부사장은 지난 2023년 5월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바 있다.
조 회장은 증인으로 출석해 당시 사실관계에 대해 직접 진술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는 조 회장을 오는 4월 17일과 24일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했다.
조 전 부사장은 조 회장과 2014년부터 효성그룹 경영권을 둘러싸고 '형제의 난(亂)'을 벌여왔다.
조 회장은 2017년 3월 조 전 부사장을 고소했다. 조 전 부사장이 "효성 계열사 주식을 고가에 매수하지 않으면 각종 비리 자료를 검찰에 넘기겠다"고 협박했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검찰은 지난 2022년 11월 조 전 부사장과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를 각각 강요미수와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다만 조 전 부사장은 지난 2023년 5월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바 있다.
조 회장은 증인으로 출석해 당시 사실관계에 대해 직접 진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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