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자청, AI 등 미래 유망기업 울산 이전 총력

기사등록 2026/01/20 07:13:59

[울산=뉴시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3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지역 유망기업과 투자사간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울산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25.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3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지역 유망기업과 투자사간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울산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25.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 신소재, 수소·저탄소 에너지 등 유망기업의 울산 이전을 유도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산경자청은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울산 정착을 이끌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공모를 통해 유망기업을 선발한 뒤 지역 대기업 현장 전문가를 투입해 기술 및 경영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공모에는 40개 기업이 참여해 이 가운데 8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울산경자청은 선정 기업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팅 등에 활용하도록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또 자금조달과 투자심의에 도움이 되도록 신용·기술평가를 통한 보증서도 제공했다.

이후 기술교류회를 통해 선정 기업과 지역 대기업 간 1대1 기술 지도를 했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기술·경영 컨설팅도 이어갔다.

잠재 고객사와의 만남을 위해 K배터리쇼와 ‘WAVE 2025(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등 주요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시연회를 열어 투자사와의 연결도 주선했다.

울산경자청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선정 기업 수를 1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의 ‘AI 수도’ 정책 기조에 맞춰 핵심 전략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한 기업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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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자청, AI 등 미래 유망기업 울산 이전 총력

기사등록 2026/01/20 07:13: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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