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의회가 제작 중인 (가칭)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이 올 상반기 공개될 전망이다.
도의회는 19일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 제2차 회의를 열고 종합자료집 기초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자문위원들이 제출한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자료집의 내용 및 구성에 대해 검토했다. 자료집이 제2공항 관련 정보가 필요한 누구에게나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공개 방식에 대해선 온라인·오프라인 배포 방식, 자료 원문 연결 방법 등이 제시됐다.
정보공개 자문단의 지속적인 검토와 보완 작업을 거쳐 완성될 종합자료집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최종 정리돼 공개될 예정이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정보공개 자문단 활동을 통해 제2공항과 관련한 흩어져 있던 정보를 모아 도민에게 제공하고 이를 시간의 흐름과 주요 쟁점별로 종합할 계획"이라며 "도민이 방대한 논의의 전개 양상과 핵심 쟁점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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