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제시청 2차 압수수색…시장 뇌물수수 의혹 관련

기사등록 2026/01/19 11:30:51

최종수정 2026/01/19 12:26:2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16일 전북 전주시 전북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장내로 들어서고 있다. 2025.12.16.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16일 전북 전주시 전북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장내로 들어서고 있다. 2025.12.16. [email protected]

[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경찰이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김제시청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성주 시장은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정 시장은 과거 관련 업체 관계자 등으로부터 수의계약 진행을 위해 8000만원 상당의 금품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0월13일 해당 혐의 규명을 위해 시청을 압수수색했으며, 같은해 12월16일에는 정 시장과 최초 의혹 제기자를 불러 대질신문도 진행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 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추가적인 부분을 확인하고자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안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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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제시청 2차 압수수색…시장 뇌물수수 의혹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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