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도교육청 전경.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4/28/NISI20230428_0001253892_web.jpg?rnd=20230428114916)
[제주=뉴시스] 제주도교육청 전경.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제주학생문화원과 서귀포고등학교에서 기관 현업 업무종사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조리종사자, 청소원, 시설관리원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예방,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업무 특성과 학사 일정을 고려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12시간 집합교육으로 운영한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학교 현장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위험의 원인'에 따른 상황별 대응 및 예방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선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학교 현장 위험성 평가의 이해와 실제 ▲최신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재발 방지 대책 ▲근골격계 질환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위험을 보는 것이 안전의 시작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종사자들이 스스로를 지키는 안전 역량을 내밀하게 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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