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3명·국민의힘 5명 출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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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이순철 기자 = 6·3 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당별 공천경쟁이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5개월 앞둔 강릉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 소속 8명의 후보가 치열한 물밑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출마를 선언하거나 출마가 확실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은 김중남(64) 강릉지역위원장, 김한근(63) 전 강릉시장, 김현수(55) 강릉시의원 등이다.
여기에 맞서 국민의 힘 후보군은 김홍규(64) 현 강릉시장, 권혁열(64) 도의원, 심영섭(69) 전 동해안권자유구역청장, 최익순(66) 강릉시의장, 김동기(62) 전 요르단 대사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위원장, 김한근 전 강릉시장, 김현수 시의원이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하고 출마의지를 다지고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 국민의 힘 김홍규 현 강릉시장, 권혁열 도의원, 심영섭 전 동해안권자유규역청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김동기 전 요르단 대사 등이 출마선언 준비를 마친 상태로 날짜를 조율 중이다.
강릉시장 선거 출마 예정자들은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고 일찌감치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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