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K-수출스타 500 협업'…유망기업 글로벌 진출 밀착 지원

기사등록 2026/01/19 11:08:08

해외인증·시험·규격 대응 통해 수출 1000만불 스타기업 육성

5개 수출지원기관 협업, 기업 맞춤형 '수출 이어달리기' 추진

[세종=뉴시스]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부와 코트라가 추진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참여해, 수출 유망기업의 해외인증·기술규격 대응을 전담 지원한다.(사진=KCL 제공)
[세종=뉴시스]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부와 코트라가 추진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참여해, 수출 유망기업의 해외인증·기술규격 대응을 전담 지원한다.(사진=KCL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부와 코트라가 추진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참여해, 수출 유망기업의 해외인증·기술규격 대응을 전담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K-수출스타 500 사업은 수출 1000만 달러 미만 기업 100개사를 5년간 매년 선발해 5대 수출지원기관의 집중 육성을 통해 수출 1000만불을 초과하는 수출스타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KCL은 해외인증, 시험·평가, 기술규격 대응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국가별 해외인증 취득 ▲기술규격·표준 대응 ▲시험·평가·검증 등 원스탑 서비스 지원을 제공해 기업이 수출 시장에 신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은 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KCL 등 5개 수출지원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별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가 특징이다.

천영길 원장은 "해외인증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수출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K-수출스타 500 사업을 통해 KCL은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의 기술장벽을 넘는 데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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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K-수출스타 500 협업'…유망기업 글로벌 진출 밀착 지원

기사등록 2026/01/19 11:08: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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