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도소방학교는 경기도소방전문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시행하는 '책바다 서비스'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전국 소방학교 가운데 최초다. 소방전문교육기관의 학습·연구·인문역량 인프라를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책바다 서비스'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전국도서관 도서 상호대차 서비스로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 배송받아 대출·이용할 수 있다.
경기소방학교는 이번 서비스 참여로 경기도소방공무원을 넘어 소방학교에 입교하는 민간인까지 폭넓게 도서의 접근성을 확대, 전문성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용 방법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책바다 서비스를 통해 도서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도서는 경기도소방전문도서관을 통해 제공된다.
경기소방학교 관계자는 "책바다 서비스는 소방교육에서도 '필요한 지식이 제때 도착하는 환경'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전문성과 인문역량을 함께 키우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현장에 강한 소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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