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판매 개시 이후 24년 만에 400만대 돌파
합리적인 가격대,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장점
올해 완전 변경 모델 출시하며 공략 한층 강화
![[서울=뉴시스]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400만대를 넘어서며 한국차 최초 기록을 세웠다. (사진=현대차 제공) 2025.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4/NISI20250704_0020875531_web.jpg?rnd=20250704084224)
[서울=뉴시스]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400만대를 넘어서며 한국차 최초 기록을 세웠다. (사진=현대차 제공) 2025.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400만 대를 넘어서며 한국 차 최초 기록을 세웠다.
미국 출시 24년여 만에 이룬 성과로, 현대차의 미국 시장 안착과 브랜드 신뢰를 상징하는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아반떼는 지난 1991년 미국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누적 401만661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총 14만8200대가 팔렸다.
아반떼의 장기 흥행 배경으로는 동급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이 꼽힌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미국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 저변을 꾸준히 넓혀왔다.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라인업 전략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가솔린 모델을 중심으로 연비 효율을 강조한 하이브리드, 주행 성능을 강화한 고성능 N 모델까지 선택지를 넓히며 소비자 취향 변화에 대응해 왔다.
현대차는 올해 아반떼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미국 준중형 세단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국 출시 24년여 만에 이룬 성과로, 현대차의 미국 시장 안착과 브랜드 신뢰를 상징하는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아반떼는 지난 1991년 미국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누적 401만661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총 14만8200대가 팔렸다.
아반떼의 장기 흥행 배경으로는 동급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이 꼽힌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미국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 저변을 꾸준히 넓혀왔다.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라인업 전략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가솔린 모델을 중심으로 연비 효율을 강조한 하이브리드, 주행 성능을 강화한 고성능 N 모델까지 선택지를 넓히며 소비자 취향 변화에 대응해 왔다.
현대차는 올해 아반떼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미국 준중형 세단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