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배·딸기 등 제수·선물용 농산물 대상
1월19일부터 2월13일까지 잔류농약 조사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설 명절 과일 선물세트를 고르고 있다. 2025.01.21.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1/NISI20250121_0020670171_web.jpg?rnd=20250121150616)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설 명절 과일 선물세트를 고르고 있다. 2025.01.2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관리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설 연휴 전인 다음달 13일까지 농산물 안전성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명절 기간 소비자가 많이 찾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산지부터 유통 단계까지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취지다.
조사 대상은 사과와 배, 딸기, 감귤을 비롯해 시금치, 도라지, 표고버섯 등 제수·선물용 농산물이다.
전국 주요 생산 지역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잔류농약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출하 연기나 폐기 조치를 통해 시중 유통을 차단한다. 아울러 해당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사용기준에 대한 지도와 홍보를 실시한다.
최철호 농관원 원장 직무대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과 선물용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농업인과 함께 생산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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